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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 전북대 한약자원학과 폐과 움직임에 재학생들 반발

김춘호 기자 | 2024-05-02 08:22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22대 총선, 보건의료인 출신 12명으로 역대 최다…한의사는 0명

박숙현 기자 | 2024-04-16 10:31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“의권수호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 바꿀 것”

김춘호 기자 | 2024-04-04 14:30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대의원총회, ‘오송 한방임상연구센터’ 위원회 구성 후 단계별 검토한다

박숙현 기자 | 2024-04-02 10:26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한의협 제45대 집행부, ‘의성 허준 선생 묘소 참배’로 회무 시작

김춘호 기자 | 2024-04-01 14:37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경기도한의사회, 대만 국의절 행사 방문

김춘호 기자 | 2024-03-28 15:10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‘한특위 해체 청원’ 동의 목표 달성했다

김춘호 기자 | 2024-03-22 11:00

[종합] ‘한특위 해체’ 국회국민청원, 67% 동의…목표까지 33% 남았다

김춘호 기자 | 2024-03-19 11:19

[공공/정책] 한의약진흥원, 한약제제 등 한의약 제품 시장 진입 지원한다

박숙현 기자 | 2024-02-29 11:19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제45대 한의협 회장에 윤성찬 후보 당선

박숙현 기자 | 2024-02-28 19:41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광주광역시한의사회, 김영욱 부의장 선출…대민 한의의료봉사 추진 

김춘호 기자 | 2024-02-22 15:58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후보자가 후보자에게 묻는다…합동토론회 주도권 토론

김춘호 기자 | 2024-02-19 05:50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한의협 “난임가족 고통 외면하고 직역 이기주의 매몰된 양의계 반성해야”

김춘호 기자 | 2024-01-30 15:47

[학회/연구/교육] “한의학의 맞춤의학적 특성 살린 혁신기술…기존방식 고집 말아야”

박숙현 기자 | 2024-01-18 05:58

[종합] “세계 전통의학 시장 규모 늘리기 위해서는 한의 산업 성장해야”

김춘호 기자 | 2024-01-04 06:33

[종합] [2024 신년사] “과학이 발달할수록 한의학의 진가가 더 드러날 것”

윤성찬 | 2024-01-03 11:20

[종합] [2024 신년사] “한의약 건강돌봄사업으로 지역사회 건강주치의 도약 목표”

정창현 | 2024-01-01 05:00

[종합] “교육과 한의 산업, 서로간에 영향 주고 받으며 성장해야”

김춘호 기자 | 2023-12-28 14:03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한의약 신제품․신기술 경진대회…대상에 양웅모 교수 ‘ES 한약 기술’  

김춘호 기자 | 2023-12-18 11:22

[공공/정책] “동의보감촌 중심 한방 웰니스 산업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해야”

박숙현 기자 | 2023-12-06 13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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